시골로 이사하면서 헬스장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참에 집에서 편히 운동하고자 알아보니,
딱 이 제품이 보이더군요.
동생이랑 함께 조립해서, 딱히 조립에 어려운 점은 없었지만, 혼자 조립하기엔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아요 ㅎ
동생은 75, 저는 88 kg 정도 되는데, 설치 완성 후 턱걸이를 시도 했습니다.
사실, 헬스장에 있는 묵직한 기구라고 생각하시기엔, 본 제품은 가벼워운 감이 있습니다.
혹시나 사자마자 부서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처음 매달릴때 약간 움직이지만,
매달려서 이리저리 몸을 비틀어도 단단하게 버텨줍니다.
오늘도 동생이랑 턱걸이 내기를 했네요.
집에서 시간 날때마다 조금조금 체력 단련하기엔 안성맞춤입니다.
구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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