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신랑의 키에는 아주 적당한 것 같습니다.
(신랑보다 작은 저에게는 아주 높습니다........)
다양한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력이 1도 없는 저는 자세를 취할 수 조차 없지만 연습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풀업밴드를 이용해서 자세를 잡을 수 있어서 편한 것 같습니다.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한쪽 무릎만 끼울 수 있었고, 키도 손잡이에 닿지 않아 매우 힘들었습니다.)
발판이 있어서 쉽고 안전하게 오르고 내려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처럼 키가 작은 여자분들은 발판이 없었더라면 굉장히 무서웠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등에 나비근육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신랑보다 더 열심히 운동해서 호빗이라고 놀렸던 신랑에게 복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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